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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코리아 신청하면 우리동네에?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영하는 JTBC 의 버스킹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버스킹 장소를 신청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비긴어게인 코리아는 평균 2.5%의 시청률로 코로나 19로 얼어있던 국민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 버스킹 음악여행'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비긴 어게인 코리아 신청하는 방법

 

 

 

먼저,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버스킹 장소 및 거리두기 버스킹에 참여 하려면, 인터넷 신청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아래 JTBC 홈페이지에 접속버스킹 관객참여 신청버스킹 장소 신청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습니다. 

 

 


비긴어게인 코리아 JTBC 홈페이지 인터넷 신청

 

[비긴어게인 코리아] 거리두기 버스킹 모집

해외의 낯선 도시 대신 국내의 다양한 장소로 ‘거리두기 버스킹 음악여행’을 떠난다.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평범한 일상. 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

tv.jtbc.joins.com

 

 

 


 

 

 

비긴어게인 코리아 버스킹 관객 신청하기

저는 지난주 토요일 지인의 집에 방문해 간단하게 저녁식사겸 모임을 가지던중, 우연히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본방송을 보게되었고, 출연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고 특유의 버스킹의 매력꼭 신청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인터넷 신청방법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비긴어게인 코리아 버스킹 관객 신청하기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BC의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이 신청기간, 일시, 장소, 신청방법들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그대로 확인하고 직접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거리상 안동과 가깝기 때문에 비긴어게인 코리아 안동지역 버스킹 참여를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였습니다. 

당첨결과는 내일이나 내일모레 중으로 나오게 되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많은분들이 신청하고있는 만큼, 버스킹 참여 당첨이 되기는 쉽지 않겠죠 ^^

 

 

 

비긴어게인 코리아 버스킹 도시 신청하기.

 

버스킹 참여 신청과는 반대로,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버스킹 도시 신청을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비긴어게인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버스킹 장소 신청 게시판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 6월 22일 현재, 아래와같이 매우 많은 신청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비긴어게인 코리아 인터넷 신청 게시판

 

경쟁률이 높아 보이긴 하지만, 특별하고 소중한 본인만의 사연을 담아 진정성있게 신청글을 올린다면 혹시 우리동네에서도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멋지고 아름다운 버스킹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비긴어게인 코리아 홈페이지 버스킹 장소 인터넷 신청게시판

 

[비긴어게인 코리아] 버스킹 장소 신청

해외의 낯선 도시 대신 국내의 다양한 장소로 ‘거리두기 버스킹 음악여행’을 떠난다.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평범한 일상. 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

tv.jtbc.joins.com

 

 

 

 


 

 

힐링 가득한 음악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

 

전세계적으로 암울한 코로나 19의 상황때문에, 2020년 봄시즌은 다른년도의 봄과는 사뭇 달랐던 풍경이었습니다.

 

꽃구경, 나들이가 한창이었을 시기에 거리에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시민들이 대다수였고, 뉴스채널에서는 연일 확진자 급증 소식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뉴스들만 가득했었습니다.

 

'힐링 가득한 음악들로 2020년 우리들의 잃어버린 봄을 다시 되찾아 위로해주겠다는 기획으로 승승장구 하고있는 비긴어게인 코리아.'

비긴어게인 코리아 에서는 앞으로 대한민국 방방곳곳으로 '거리두기 버스킹 음악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하니, 인터넷 신청을 통해서 아주 가까운곳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버스킹을 감상해 보는것은 어떨까요?